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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그후 정법대학에는 1958년에 행정학과가, 1972년에는 신문방송학과가 각각 신설되었다. 1981년 3월에는 연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법학과가 법과대학으로 분리되었고 본 대학은 사회과학대학으로 재개편되었다. 1995년 9월에 사회복지학과가 신과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옮겨왔다. 2004년 3월에는 1972년 문과대학에 신설되었던 사회학과가 사회과학대학으로 소속변경하였다. 신문방송학과는 2006년 1월부터 언론홍보영상학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8년 3월에는 문화인류학과가 새로 개설되어, 현재 사회과학대학은 6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외교학과의 설립취지는 정치학 일반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고 특히 날로 급변하는 국내외 문제를 연구함으로써 장차 정치, 외교, 언론 및 재계 등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행정학과의 설립취지는 행정학의 이론과 실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교수하여 날로 증대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유능한 행정인과 공공마인드를 갖춘 엘리트를 육성하는 데에 있다.

언론홍보영상학부의 설립취지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매스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론 및 실무를 습득케 함으로써 언론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매스미디어에 종사할 전문인을 양성하는데 있다.

사회복지학과의 설립 목적은 현대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각종 사회 문제를 이해, 분석하고 새로운 사회 문제들을 예측하여, 그 대응책을 모색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있다. 본과에서는 실업, 빈곤, 사회보험,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아동복지, 가족복지, 산업복지, 정신건강, 의료사업 등을 연구하며 우리사회의 안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 모색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사회학과의 설립취지는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의 탐구를 통해서 사회 전체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이해에 도달하는 것이다. 지식정보사회에서 사회학지식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학전공자의 진로는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학과는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문화인류학과의 설립취지는 문화상대주의와 비교 문화적 관점을 통해 삶의 총체적 양식으로서의 문화를 연구하고 현대 문화의 분석 및 창조 능력을 가진 문화 연구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래 사회과학대학이 사용하였던 건물은 6.25동란 이후 재건당시의 기념비적 건물로서 1955년 3월에 착공하여 1956년 5월 25일에 헌당식을 가진 후 사용한 광복관이었다. 대학의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본 대학은 1984년 8월에 광복관을 떠나 현재의 연희관으로 옮겨왔다.

이 연희관은 강의실 13개, 세미나실 4개, 연구실 42개, 독서실 1개, 전산실 2개, 석ㆍ박사과정 연구실 4개로 구성되어 있는 건평 577평, 연면적 2,430평의 석조건물이다. 교수의 수는 정치외교학과 21명, 행정학과 16명, 언론홍보영상학부 12명, 사회복지학과 8명, 사회학과 11명, 문화인류학과 3명이고, 학부졸업생은 모두 15,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의 수험준비를 위한 화백실 3개가 있으며, 이곳에서 공부한 다수의 학생들이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및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정·관계로 진출하거나, 언론, 방송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