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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사회와 문화가 급히 변하고 분화되고 학문이 다양하게 분과되고 있는 오늘날 인간은 세계와 인간의 근거에 대한 객관적이며 보편적인 진리를 탐구하지 않을 수 없다. 철학은 학생들의 전공을 떠나 논리적 사고와 비판력을 고양시키며, 세계와 인류에 대한 참신하고 바람직한 견해와 가치관을 계발시킬 수 있는 학문의 기초이다. 또 이런한 철학의 성격은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에 큰 도움을 준다.
크게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으로 나뉘어질 수 있지만, 학부과정에서는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대학원에서는 위 두 분야로 나뉘어 연구하게 된다.

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철학과는 그 동안 사회 각계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다. 전국 각 대학 철학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철학자를 비롯하여, 시인, 소설가, 평론가, 연극 연출가 등의 문인들, 그리고 언론사와 대ㆍ중소기업의 지도급 인사들이 배출되었다.

연세대 철학 전공자의 미래는 과거나 현재보다 더욱 밝다. 철학과의 인력은 그 학문의 성격상 다른 여타 분야 보다 더 고급의 두뇌이다. 철학 전공자는 1,2차 산업보다는 서비스업, 특히 정보산업, 문화사업에 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전무하다시피 했던 고등학교에서의 철학ㆍ논리학 교육이 이제는 279개 고등학교에서 이들 과목을 가르치는 현실로 바뀌었다. 그 만큼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인력의 요구가 우리사회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셈이고 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개방화와 세계화의 대세를 쫓고 있다. 세계를 이해하려면 세계 여러민족 사고 방식과 논리를 이해해야 한다. 지구촌 시대에 철학적ㆍ논리적 지식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질 것이고, 이와 아울러 철학 전공자들의 진로와 활동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예컨대 학계, 교육계, 예술계, 언론계, 출판계 등 전통적으로 철학전공자가 많이 활동 하던 영역에서부터 이제는 광고, 기획, 외교,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제반 분야에서 철학 전공자의 수요가 더욱 증대될 것이다.

대학원생과 학부 고학년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할수 있는 세미나들을 개발하여 연세대 학교가 목표로 하고 있는 연구중심 대학의 이념을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