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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역사학 연구의 목표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실증적으로 복원하거나 재구성하여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지침이 될 수 있는 진리를 탐구함에 있다. 사학과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과과정을 개설하여 학문적 성취를 완성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사학이 지닌 특수성을 염두에 두어 문화유산답사ㆍ발굴 등 각종 역사적 체험을 함께 실시하여 역사의 숨결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사학과는 한국사ㆍ동양사ㆍ서양사 전공으로 분리되어 있다.

역사학은 인간을 이해하고자하는 학문이며, 바르게 밝혀내기가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한 분석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미래에 대한 나름의 전망까지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졸업후 그러한 시각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면 어떠한 곳에서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문의 특성상 토론, 대화, 문제의식의 공유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영역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전문 연구원직 (역사학 관련 연구소 및 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교육, 언론ㆍ방송 계통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전공분야의 역사학 이론정립과 그 활용 방법에 대한 것을 돕기위하여 사료강독에 관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정기답사
사학과에서는 매 학기 봄, 가을에 정기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역사 체험의 장을 몸소 느낄수 있으며 선후배간의 유연한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다.

타전공 영역과의 관계
어문계열[국문, 중문, 영문,불문, 독문, 노문 등]을 전공하는 경우, 자신이 전공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역사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에 역사학은 물론, 제반 인문학 분야에서 언어는 주된 관심의 대상으로 등장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언어문제에 대한 인식의 확대는 필수 불가결하다. 이런 의미에서 어문계열의 전공과 사학의 연계성은 학부제 시행의 목표와 방침에도 합당할 뿐 아니라 본래 이중전공제도의 취지를 충실히 견지하는 것이 된다.